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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ite Mtn Lookout(3.4miles/5646') Snow Cornice 그 오른편의 뾰죽뽕은 Kaleetan peak 전망대와 상고대 휴식중에.. 왼쪽의 Kaleetan peak(6224') 그 오른편에 가장 높게 보이는 Chair peak(6214') 그 오른편 멀리의 큰 눈산은 Glacier Peak(10,541')입니다 North Views Southeast Views East Views, 멀리 중앙 왼편의 Lake은 스노퀄미 패..

지난주에 이어 화창한 날씨가 예보된 오늘 산행에는 최적의 환경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Easter(부활절)을 하루 앞둔 날이라서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하는 등 이런 저런 일 등으로 아쉬움속에 오랫만에 한자리 수인 여섯분만이 산행에 나서게 됩니다 Granite Mountain/Pratt Lake Trailhead(1905') 직진..

Oyster Dome/Samish Overlook Trailhead(220'), Hwy 11 Pacific Northwest Trail Maker Trail Board(500 feet/307') Bench Point(1.2마일/920') Bench Point 에서 내다본 Puget Sound 전경 Samish Overlook Jct(1.6마일/1153') Samish Overlook & Oyster Dome Jct(1.6마일/1153') 오늘의 유일한 장애물 Lower Cliff Jct Lily Lake Trail & Oyster Dome Jct(2.9마일/1956') Oyster Do..

Marble Mtn. Sno-Park Parking & T.H.(2706') 4:00 AM Sunrise 6:05 AM Mt Adams(12,280') 계곡 아랫쪽의 구릉에 비친 아침 햇살 Mt Hood(11,250') 기상 관측용 Moniter Tower(4.0 마일/5637') 가지능선의 겨울 고드름 올려다 본 Mt St Helens Summit 모습 이렇게 많은 Climbers 의 행렬은 처음 봅니다 정상에 도착한 선두그룹 네분의 모..

겨울이 가기전 한겨울의 Snowshoeing을 즐기기 위해 인근에서 가장 눈이 많고 가장 안전한 Source lake 으로 향합니다 90%의 눈이 예보되고 바람 또한 최고 16마일 까지 예보된 오늘, 알펜탈의 트레일 입구에 도착하니 예보대로 함박눈이 내리며 바람대로 한겨울 속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Source L..

지난 12월 Old Trail 을 경유 이곳을 다녀온후 꼭 3개월만에 이번엔 일반 트레일로 올라기기로 합니다 80%의 비에 최고 21마일의 강풍이 예보된 오늘 이런 저런 사정으로 주중 멤버들의 불참으로 혼자서 올라가게 됩니다, 트레일 입구에 도착하니 아주 흐릿한 태양이 마중을 나오며 비걱정을 ..

멀리 Mt Rainier 와 가까이의 Cle Elum Lake을 배경으로.. 2nd peak 에서 Main peak을 배경으로.. 다시 Main peak으로.. Cle Elum Lake 과 Hex Mtn의 좌우 능선들의 모습, 오른편이 오늘 올라온 능선입니다 북동쪽으로 흘러내린 Main peak 의 경사면 모습 Main peak 에 다시 도착해 청산녹우님이 도네이션으로 내놓은 ..

80% 의 눈, 비가 예보된 일기예보 속에 Cle Elum Lake 을 따라가는 Hwy 903번 도로 옆 트레일 입구에 도착하니 예보와는 전혀 다르게 파란 하늘과 밝은 햇살이 반겨줍니다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15명의 회원들은 오늘의 아름다운 산행의 꿈속으로 향할 준비에 들어갑니다 Hex Mtn Trailhead(2273') 출..

2년여만에 찾는 Lake 22, 온화한 요즘 날씨를 감안하면 그다지 눈이 많지 않을 거라는 상상을 하며 트레일 입구에 도착합니다, 예상대로 입구는 여름 같은 분위기로 눈의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오늘은 선비님의 수요산행팀 세분의 합류로 모두 여덟분이 함께하게 됩니다 오늘은 80%의 비가 ..

이번 토요일은 비가 예보되고 있어 가까운 호수로 향합니다 얼마전 까지만도 트레일 입구에 많은 눈으로 트레일 입구 까지의 접근이 불가능 했으나 그동안의 따뜻한 기온과 함께 많은 비가 온탓인지 접근 도로에는 눈이 보이지 않고 무난히 주차장 입구에 도착하니 그 넓은 주차장은 온..

올겨울 시즌의 마지막 Snow Hut 에서의 Overnight 행사는 마님과 단 둘이서만 함께하게 됩니다, 둘만이 즐기기엔 너무 아쉬운 환상적인 날씨의 환영을 받으며 트레일 입구에 들어섭니다, 다소 강하게 부는 바람과 차가운 온도가 옷깃을 여미게 하며 출발준비에 들어갑니다 엇저녁에 Hut 에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