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 개요 및 특징이번 산행은 구룡대에서 출발해 병풍바위·수암산 방향 전망 구간을 거쳐 악귀봉과 노적봉을 연이어 넘고, 용봉산 정상에 오른 뒤 투석봉을 지나 청소년수련원으로 내려오는 편도형 산행이었습니다. 용봉산은 해발 381m에 불과하지만 높이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산입니다. 산 전체에 화강암 기암과 암봉이 밀집해 있어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제2의 금강산’**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용봉산’이라는 이름도 산세가 용의 몸과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설명합니다. 현재 용봉산자연휴양림 역시 공식 소개에서 ‘제2의 금강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Visit Korea 특히 이번 코스는 단순히 정상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병풍바위 일대의 기암, 수암산 방향의 조망대, 악귀봉·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