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프닝이 있었던 지점과 바로위에 위치한 Lava Divide Loop Trail,
오른쪽은 Baker Hot Springs Trail (이곳 바로옆에 있는 Swift Creek Trail, 불행히도 이Trail 이 있는지를 알수가 없어 다른 Trail을 찾다 발생한 Happening )
Baker Hot Springs 의 트레일 입구
온천으로 접어드는 트레일 입구
온천 가는 중간의 트레일 모습
트레일 입구에서 0.3마일 떨어저 있는 온천의 수증기 모습이 보인다
Baker Hot Springs 의 모습
온도는 화씨 100도가 안되는듯 그저 따뜻한 정도로 겨울에 온천욕 하기에는 부족한 수온
주변은 제법 정리를 잘 해놓아 깔끔한편이며 깊이는 무릎높이 정도
위과 아래의 인증샷 !! 여기 까지는 좋았는데..
한시간반 의 사투(?) 끝에 차량을 끌어내며 바퀴에서 튄 흙탕물로 엉망이 되버린 얼굴과 옷등을..
눈으로 닭아내고 있다.. 흐이구~~!! 미안스럽습니다 여러분..앞으로 빠꾸 연습 많이 할랍니다..
고생끝에 밀려오는 허길를 달래느라 어느 도로 한편에서 떡라면으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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