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반도에서 가장 유명한 Summit 중의 하나인 이곳은 올라보면 왜 그런지를 쉽게
알수 있는데 우선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산행가능 기간이 년중 가장길며
또한 퓨짓사운드와 올림픽 산맥의 남서쪽의 전망이 그 어디와도
비교할수없는 최고의 산행지 이기에 가봅니다
Bellevue 에서 꼭 3시간만에 도착한 Mt. townsend Trailhead(3332 ft)
이런 저런 안내문
West Virginia의 주화인 Rhododendron 이곳에 군락을 이루고 서식하고 있습니다
올라가면서 본 무명봉과능선들
실 폭포도 보입니다
2.5마일을 가서 아직 녹지 않은 눈을 만납니다(5137')
panorama 로 본 앞쪽의 무명봉 능선
Mt Townsend 과 Silver Lake 의 갈림길(3.0miles/5454')
Mt Townsend 에 연결된 가지능선
Mt Townsend 주능선에 걸려있는 한낮의 반달
트레일 앞쪽의 주 능선
트레일에서 동쪽 방향으로 보이는 Valley.. 맨뒤쪽은 Green Mountain
찍히고.. 찍고..
Panorama 로 본 동쪽 풍경
지금부터 Mt Townsend 의 주 능선으로 진입 합니다
능선 초입의 완만한 경사면의 모습
능선길 뒷쪽 남서 뱡향으로 보이는 올림픽 마운틴의 산군들
능선길과 올림픽 마운틴
멀리 맨뒤 왼쪽의 높은 산은 The Brothers(쌍둥이 산/6539 ft) 오른쪽의 높은 봉우리는 Mount Constance(7588 ft) 입니다
앞쪽의 봉우리는 정상이 아닙니다
계속 이어지는 능선길
차분해 보이는 능선길의 거리만 0.5마일로 한참을 갑니다
정상에 접근 합니다
2시간 30분만에 도착한 Mt Townsend(4miles/6280 ft)
능선길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정상
멀리 하늘에 떠있는듯 희미하게 Mt Rainier 가 보입니다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자들 (올림픽 마운틴의 남서쪽방향)
주 능선의 북쪽으로 계속 이어지는 능선길을 배경으로..
측량 기준점인 Benchmark 도 보입니다
정상에서 보는 남서 방향의 올림픽 마운틴
서쪽 방향 입니다
북쪽방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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