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대롱 대롱..
군침만 흘리는 이분들 보기 에도 바쁜듯..
주상절리 사이에 만들어진 Gully, 비좁고 다소 거친 이 통로 들를 통해 아래 위로 이동 할수 있습니다
서쪽 으로 보이는 Columbia River
내려다 보는 Coulee 의 모습
주상절리의 윗쪽 끝에 올라서서..
절리 하나가 얼마나 큰지를 실감 할수 있습니다
주상절리 위의 절벽에 서서..
화병에 꽂아 놓은 듯한 야생화 군
주상절리의 각기 다른 높이에 서서..
주상절리를 기어 오르는 Rock Climbers
보고 또 봐도 장관인 이곳 Frenchman Coulee
아랫쪽에도 보이는 트레일
Rim 을 따라 하산을 합니다
대문 사진으로 아주 잘 어울리는 포즈들 입니다
짧게 절단된 주상 절리의 모습들
왼종일 사람이 붙어 있는 트레일 입구의 장승 절리
여기 저기 에서 오르고 또 오르고..
이곳 Frenchman Coulee 에서 오늘의 두번째 하이킹을 정리 합니다
(2.2miles/게인 450 피트/1시간42분)
두곳 모두를 합해 5.1마일/게인 1190 피트/4시간41분 간의 산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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