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이 바위와 자갈과 흙모래로 뒤덮힌 Mt. Shasta,
오를때 정상으로 잘못알았던 Misery Hill 를 다시한번 바라보고,
오를때 지나왔던 Red bank 의 골목트레일을 뒤로하며,
태양빛을받은 Red bank의 날개바위
골목길의 얼음위는 크램폰을 끼우고도 아주 조심해야 했습니다,
다시보는 기괴한 형상들의 Red bank의 돌기둥 모습들,
1박2일의 등정을 마치고 떠나며, 멀리 프리웨이에서 바라본 Mt. Sh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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