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 Camp 인 Peggy's Pond 에 건설한 두채의 최고급 빌라
우선 먹을 물부터 Pond 의 물을 길어다 정수를 시작 합니다
파노라마로 본 빌라촌
식당 테이블도 만들고..
Peggy's Pond 와 Cathedral Rock
Panorama View Mt. Daniel
두채의 우리 빌라와 함께본 주교좌 성당 바위
오후의 늦은 햇살을 받고 있는 Cathedral Rock.. 가까이서 보니 위용이 대단합니다
Peggy's Pond(5581')
가에부터 얼음이 녹아 가는 중
8 PM, 일찌감치 자러 들어 갔습니다 내일 일찍 일어 나려면..
Mt. Daniel 을 배경으로한 취침 시간의 텐트촌.. 고요와 적막이 흐르는 시간 오늘밤은 우리뿐 입니다
D-Day.. 7월의 첫날 아침에 동이 트는 햇살에 붉게 물든 구름이 오늘의 날씨를 대변 합니다
누릉지를 끓여먹고 출발 하기로 합니다
준비를 끝내고 출발신호만 기다립니다
5:40 AM 7/1/2014 햇살을 받고 기지개를 켜는 Danie 을 향해 출발 합니다
처음부터 언덕이 만만치를 않습니다
N.E. Ridge 에 비친 아침햇살이 기분을 너무 좋게 만들어 줍니다
높은 지역으로 올라오니 Cathedral Rock 과 Pond의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마님도..
한나님도..
입을 굳게 다물고 끝없이 높아만 보이는 언덕길을 향해 갑니다
Cathedral Rock 뒤로 뽀죽히 보이는 Mt Stuart
Panoramic View
Pace 조절을 위해 자주 멈춰서기도..
Pond 의 모습
중복 되지만 위치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배경들을 더 올려 봅니다
단단히 얼진 않았지만 걷기에는 적당한 Snow Field
가끔씩은 대단한 경사면도 나타나고..
아침햇살이 등뒤에서 밀어줘 그나마 쉽게 올라들 오고 있습니다
Panoramic View
초반에 가장힘든 급경사 구간.. 45도 이상의 난이도 입니다
위, 아래 사진은 N.E. Ridge 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S.E. Ridge 로 오르고 있습니다
오른쪽 멀리에 워싱턴 주에서 두번째로 높은 Mt. Adams 가 작은 모습으로 들어 옵니다
능선에서 내려다 보는 Base Camp 가 있는 Peggy's Pond 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들어 옵니다
두분뒤로 Mt Stuart 가 뚜렷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봉우리가 Mt. Daniel East Peak(788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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