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를 끝으로 두번째의 Glissading 이 끝나고..
그래도 아쉬워 세번째 미끄럼 틀로 이동합니다
세번째 Glissading
첨 해보는 미끄럼이 마냥 신난듯..
누군지 알아 맞추기는 너무 쉽지요?
오늘 여러번 대박을 치시는 낭자부님
~~~ㅎㅎㅎㅎㅎㅎ Picture of the day!! 대상감 입니다!!
낚아채기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감동님!
누워 달리기의 달인 오폭탄님
오늘 보물과 함게해 더더욱 신바람 나신 기쁨님
허리춤에 들어간 눈도 털어내야 하고.. 내려오는 분들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치는 모습도 올려다 봐야하고..
이분도 오늘 시리즈로 여러번 대박을 치고 계시네요
처절함? 이라고 하셨든가요?
마지막 짜투리 미끄럼 까지도 양보가 없는 오늘입니다
절대 이런짓? 안하던 마이클님의 반란이 시작 됬습니다
이 산의 눈이란 눈은 죄다 쓸고 내려온듯.. 꽤 안정적인 착지 자세가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석양의 모녀상" 닮아도 너무 지나치지요?
앞산의 비친 저녁 햇살을 바라보며 삶의 환희와 함께한 오늘의 즐거움을 추억합니다
석양을 받으며 서서히 밤의 휴식으로 향하는 North Cascade의 막강 산군들
왼편부터 Tomyhio peak, Yellow aster Butte, American border peak, Mt Larabee, Goat Mtn 의 모습들
Sunset 직전에 본 Mt Suksan 의 모습
늦은 시간까지 많은 시간을 즐기다 보니 오히려 운 좋게도 이곳에서 보기힘든 화려한 Sunset 을 보기까지 합니다
저도 첨 보는 좀처럼 보기힘든 Mt Suksan 의 Sunset 까지 보는 대박의 행운을 가져온 오늘은
3.6마일/고도게인 1321ft/5시간13분간의 Healing 시간 이었습니다
줄인다고 줄인 사진의 숫자가 350장 밖에 안되네요
Hard Copy(인화)가 필요하신분은 사진의 번호를 알려주시면 멜로 또는 카톡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카페에 올린 사진은 축소해서 업로드 됬기때문에
인화를 하시면 화질이 떨어집니다
'사진·Picture >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Kamikaze(Teneriffe)Falls 1/16/16 (0) | 2016.01.19 |
---|---|
Commonwealth Basin 1/13/16 (0) | 2016.01.19 |
Artist Point 1/9/16 #2 (0) | 2016.01.12 |
Artist Point 1/9/16 #1 (0) | 2016.01.12 |
Source Lake 1/6/16 #2 (0) | 201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