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온 뒷쪽으로 본 능선의 모습
정상의 코 앞에서 눈처마와 함께
정상으로 접근중 입니다
마지막에는 선수가 바뀌며 마님이 정상의 점을 찍습니다
We made it!!!
가까이와서 보니 눈처마가 장난이 아니네요
오른편의 산들은 Kaleetan peak과 Chair peak입니다
아슬 아슬 해 보이지요? 뒤를 보면 ㅋㅋㅋ
전망대 옆의 완성된 상고대들을 둘러보며 겨울을 즐기는 마님
증명 사진은 이곳에서..
상고대(Lime)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하거나 0℃ 이하로 급냉각된 안개‧구름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수목이나 지물(地物)의
탁월풍이 부는 측면에 부착‧동결하여 순간적으로 생긴 얼음으로 수빙(樹氷)이라고도 한다.
백색 투명의 부서지기 쉬운 얼음으로 바람이 강할수록 풍상 측에 크게 성장하고
새우꼬리와 같은 모양을 한다.
출처: 자연지리학사전
얼어붙은 전망대의 모습도 오늘은 장관중의 장관입니다
얼어붙은 계단에 앉아 엉덩이는 안시려웠는지...
수많이 와봤어도 전망대의 또다른 이런 장관은 처음입니다
Silver peak 이 보이는 남쪽 으로는 보여야할 Mt Rainier 가 구름속에 묻혀 보이질 않네요
올라온 쪽인 동쪽으로 내려다 본 능선의 장관 입니다
능선 바로 아래의 분지 모습입니다, 먼 뒷쪽에 Snoqualmie pass를 올라가는 I-90 동쪽방향도 보이구요
식사후 어슬렁~ 어슬렁~ 이제부턴 여유를 부리며 사진도 찍고 즐기는 모드로...
전망대 북쪽 끝에 형성된 눈처마의 모습입니다
눈처마 오른편으로 보이는 꽁꽁 얼어붙은 두개의 호수는..
뒷편의 Tuscohatchie Lake과 앞쪽은 Crystal Lake 입니다
남쪽을 향해 본 전망, Mt Rainier 의 흔적은 찾을수가 없네요 구름 덕분에..
북쪽을 향한 전망입니다, 우리 오른편 뒤로 보이는 Kaleetan peak의 머리부분만 구름속에 사라져 민둥산으로 보이네요
한시간여 넘게 즐긴후 하산을 시작합니다, 시계를 보니좀 늦은 2시40분 입니다
먼 왼쪽에 보이는 호수는 스노퀄미 패스를 지나 오른편으로 있는 Keechelus Lake 입니다
이 호수는 Yakima river 의 원류 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가을 9월2일 같은 장소에서 내려다 본 능선의 모습입니다, 비교가 되시나요?
하산길에 다시 당겨 본 Kaleetan peak의 터프한 모습입니다
능선에는 아직도 눈 이불을 덮지 못한 대리석들이 보입니다
능선 끝 봉우리에선 마님이 점으로 보이네요
오늘은 우리 둘뿐 누구도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능선을 완전히 내려온후 남쪽의 경사면 만을 바라보는데 대단한 비탈 입니다
우리 둘만의 흔적들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만난 주중의 햇빛을 아름다운 Granite Mtn 에서 맘껏 즐긴 하루, 하산길의 발걸음이 가쁜가쁜 합니다
4시55분에 완료한 오늘의 하이킹은 6.5마일/고도게인 4037 피트/8시간의 산행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산은 Summer Trail 일 경우는 고도게인 3800 피트 8.5마일에 난이도 3.8 정도의 중상에 해당되는
코스 이지만, 겨울산행의 경우는 Snowshoeing 을 해야하고 거리를 줄이기 위해 곧장 가로질러
가파른 경사길을 올라 가야하며 고도게인도 4000 피트가 넘는등 아주 고단한 산행으로
난이도도 4.1+로 중상급 이상의 하이커들에 권장되는 겨울 산행지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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