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cture/2018

Providence Canyon State Park Canyon Loop with Canyon Floor Trail 4/4/18 #1

NaNo+AlphaGo 2018. 4. 7. 10:37

Providence Canyon State Outdoor Recreation Area는 남서 조지아의 Stewart County에 위치한 1,003 에이커 의

주립 공원입니다. 공원 내에 Providence Canyon이 있으며, 이 협곡을 Georgia의 "Little Grand Canyon"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또한 이곳은 조지아 주 의 7대 자연 불가사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특별한 곳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Providence Canyon은 실제로 순수하게 자연적으로 생겨난 협곡은 아니라고 합니다. 조지아의 "작은 그랜드 캐년"은 땅에 대한

사람의 영향력에 대한 실제적인 증거입니다. 150 피트 높이에 이르는 거대한 협곡은 농민들이 토양 침식을 피하기위한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은 1800 년대의 가난한 농사법으로 인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몇 피트 깊이의 수로가 형성되었고,


그로인해 수로의 침식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오랜동안 물과 모래의 흐름이 지금의 수직에 가까운 놀라운 첨탑을

만드는데 크게 도움이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 내에서도 가장 예쁜 사진을 찍을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매우 희귀 한 진달래 나무인 "자두나무 진달래" 가 서식중인 곳이기도 합니다.


정오 12시까지 비가 예보되어 가능한 비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오전 11시30분 공원에 도착해 준비에 들어갑니다

예보대로 탐사 출발전에 살짝 뿌리는 비가 지난후, 신기하게도 출발직전에 반짝 해가 나오며 이후로는

 전혀 비가 내리지 않는 흐린 날씨속에 탐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공원 입구의 간판 모습

공원의 Visitor Center  옆에서 시작되는 이 트레일은 좌, 우 어느방향으로도 갈수있는 Loop Trail로 되어있으나 오른편으로 가면

바로 계곡 바닥으로 접어드는 Canyou Floor Trail 로 시작되고, 왼쪽 시계방향으로 돌면 계곡의 림을 먼저 돌며 계곡의 전경을

우선 보고난후 계곡 바닥으로 내려가는 Route  입니다, 우리는 공원의 림 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공원의 담장을 따라 갑니다. 

이름을 알수없는 어느 나무에 활짝 핀 꽃

이 공원의 Rim Trail의 거리는 대략 3마일로 약 1시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Rim Trail 중간 중간에 많은 전망 포인트가 있어

눈시리게 아름다운 협곡의 모습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곳의 토질은 모래흙인 Sandstone(沙/사암)으로 쉽게 부스러지고 쉽게 침식되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Lisa 님의 조카와 그 친구들이 일요산행에 이어 오늘도 함깨합니다



Rim 에서 내려다 보는 Canyon 의 절경의 모습들입니다

이곳이 그저 그런 곳 으로 보이시나요? 조지아에 이런 보석이 있음을 감사해야겠습니다

모두가 넋을 잃고 말없이 바라만들 봅니다



가까이 당겨본 협곡 벽의 모습이 캘리포니아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을 연상케합니다

천당이 이 따로 없습니다, 이곳이 유토피아고 파라다이스 입니다 

보는 장소와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들로 변화하는 협곡의 첨탐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곳을 대표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이곳 협곡에 만들어진 천연의 조각 작품의 색상들은 주황색, 흰색, 붉은색, 분홍색 그리고 진 보라색등 파스텔 톤의 사암들로

그 어느곳 보다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아주 특별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찍고 보고... 또 찍고 또 보고....를 반복합니다



공원 입구에서 1시간 여를 가니 이곳의 또 다른 이색적인 장면이 나타납니다(1.5마일/640')

이곳 공원의 명소 중 기발한 특징 하나는 1950 년대의 약 12 ​​대의 녹슨 자동차와 트럭을 포함하여 그대로 버려진 농가입니다.

이들 폐 차량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환경 피해로 인해 공원 당국은 그것들을 내버려두기로 결정했다고 함니다.


명 기사님은 어느 보험사에 클레임을 하실런지..

1950년대 명나라 에서 온 드라이버와 승객들의 모습을 재현한 밀납인형들이 실제와 같이 착각이 됩니다. ㅎ~

이 공원에는 10 마일이 넘는 환상적인 두개의 등산로가 있는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협곡의 바닥과 림을 트레킹하는 캐년 루프 트레일과
 또 다른 하나인 오지 배낭 여행 길 등이 있습니다, 이 지점은 오지 배낭 여행길인 Flatlanders Canyon Crash 10k loop trail 로
접어드는 트레일의 갈림길 입니다, 다음번 이곳을 찾을땐 꼭 해야할 Trail 입니다 (1.6마일)

바닥이 마차 황토길을 걷는듯 부드럽고 발이 편안합니다


이곳부터 공원 협곡의 바닥 탐사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지금 부터 마치 10개의 손가락을 편 형상의 자연이 만든 9개의

번호가 매겨진 협곡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8번과 9번이 함께 있는 계곡부터 탐사하게 됩니다(1.9마일/490')

오늘 아침까지 내린 비의 영향도 있었지만 이곳 캐년의 바닥은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늘 촉촉히 젖어있다고 합니다

제일 번저 찾은 8번 협곡에서 우릴 반겨준 흰회색의 거대한 절벽의 모습입니다


앞서의 설명대로 이곳 조각 작품의 색상들은 주황색, 흰색, 붉은색, 분홍색 그리고 진 보라색등 파스텔 톤으로

보는 이들을 지루하지 않도록 자연이 물감 칠을 해 놓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흙도 모래도 그렇다고 바위도 아닙니다, 바로 사암(Sandstone)의 특징입니다


이 벽은 모래로 보입니다


서서히 침식되며 평지를 이루어 가고 있는 살아 움직이는 사암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거대한 목선의 모습 같기도..

저절로 혀가 차지는 절경의 순간들에 사로잡혀 진행은 마냥 느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