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젖을 준비를 하고 여분의 신발과 여분의 양말을 준비하고 오십시요"
조지아에서 가장 외딴곳에 자리잡고있는 Emery creek trail 은 조지아에서 가장 인상적인 하이킹 중 하나로 잘 알려져있으며 이곳에있는 다섯개의 폭포로 가는 트레일은 울창한 숲에 덮혀 시종일관 부드러우나 많은 사람들을 멀리할 정도로 매우 도전적이며 폭포로 가는 도중 편도10번 왕복 20번의 크릭을 건너야하는 모험 가득한 하이킹 코스 이기도합니다,
트레일을 따라 가면서 크릭의 미끄러운 바위와 돌들이 깔린 크릭을 건너기기 위해 다소의 인내와 경험이 필요하며, 초보 등산객들에는 그다지 권장되지 않지만 경험 많은 등산객들에게는 아주 재미있는 모험의 장소로서 조지아 트레일의 명소 중의 명소입니다. 특히 이곳을 걷기위해서는 물에서 신고 걸을수 있는 Water Shoes 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무더위가 한창인 여름철에 이곳 덤플링 폭포에서 하는 수영의 맛은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최고의 피서 이기도 합니다. 오늘 날씨는 최고 92도에 약간은 무더운 날씨입니다.
40 피트 높이의 Emery creek falls
오늘의 하이킹 통계는 5.8마일/고도상승 980 ft/3시간30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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