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코치
홍혜걸 박사의 ‘워킹 코치’
시선은 10~15m 앞 지면
보폭은 자기 키 -100cm
첫째, 자신의 나이와 체력에 맞춰 워킹 프로그램을 짜고 이를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 자신의 몸 상태를 무시하고, 마음만 앞서 무리하면 건강에 해가 된다. 걷기 운동을 하고 한 시간 뒤에 졸리거나 피곤하고, 또 공복감을 느끼면 몸에 무리가 온 것이다. 평소 운동량을 생각해 운동 강도를 조절한다. 주 5일 하루 30분씩 걷는 것이 적당하며, 처음부터 지나치면 운동을 계속할 수 없다. 걷기는 단기간 실행해선 효과를 얻을 수 없고, 꾸준히 해야 한다.
시선은 10m 전방의 지면을 주시하며 발 뒤꿈치에서 앞꿈치로 체중이동을 하며 힘차게 나간다. | |
셋째, 워킹 특성에 맞는 복장과 신발을 착용한다. 땀이 잘 흡수되고, 통풍이 잘 되는 복장이라야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걷기는 오랜 시간 지속해야 하고, 발이 가장 많은 충격을 받기 때문에 신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걸을 때 뒤꿈치의 충격을 쉽게 흡수하며, 적당히 두툼하고 부드럽고, 앞부분이 넓고 유연한 전문 워킹화를 선택하면 효과적인 워킹을 할 수 있다. <STYLE> .JHOTBOX {font-family:돋움,Dotum; overflow:hidden; width:680px; clear:both; padding:35px 0 0 0;} .JHOTBOX h2 {display:block; font-weight:bold; font-size:14px; padding:0 0 3px 0; margin:0; border-bottom:1px solid #ECECEC; width:430px;} .JHOTBOX h2 a {color:#3675E9;} .JHOTBOX ul.jhlist {float:left; width:455px; padding:0; margin:5px 0 0 0;} .JHOTBOX ul.jhlist li {font-size:14px; line-height:30px; font-weight:bold; background:url(http://images.joins.com/ui_joins/news09/common/bullet_listtype01.gif) no-repeat 0 12px; padding:0 0 0 8px; overflow:hidden; height:30px;}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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