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명상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로 향하는 기운이 목과 어깨 부위에서 막히므로 머리에 기운이 부족하고 혈류량이 감소하여 뇌 기능이 떨어진다. 이럴 때 긍정적 생각을 품게 해 뇌파를 알파파로 이끌어 주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뇌 기능이 원활해진다. 이 방법은 특히 몸이 지치고 짜증날 때 효과적이다.
1. 마음으로 코 끝을 편안하게 바라본다. 숨을 마시고 토하는 것을 하나로 하여 10번 수를 세며 숨을 고른다. 3회 반복한다.
2. 이번에는 숨을 마실 때마다 ‘좋다’라는 말을 떠올린다. 내 몸을 살려주는 맑은 산소가 들어와 나를 건강하고 편안하게 해주기에 너무 좋다는 의미다. 숨을 내쉴 때는 ‘좋은 것을 받았으니 고맙다’라고 떠올리며 내쉰다. 몸의 긴장이 더욱 이완되어 생체기능이 활성화된다. 이것을 3분 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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