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님도..
풍경님도..
모두가 전망대에 섰습니다
바쁜 모습들.. Alex 는 T.V. 인터뷰중?
비명 한발 장진!! 발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북서쪽 Basin 모습
전망대 에서의 아름다운 사람들.. 모두의 행복한 표정속에서 오늘 산행의 느낌을 읽을수 있습니다
Lookout (3.0miles/5334 ft)
서북쪽으로는 개어가는 하늘에 아직 남은 뭉게구름이 가득해 Mt Baker 와 가까이의 Three Fingers Peak등이 숨어 있네요
전망대 지붕에 매달린 Icicle(고드름)
진한 감동의 아쉬움을 가슴에 묻고..
우주 에서 온 그대는 뉘기?
진한 즐거움의 시간속에서..
오늘 함께한 아름다운 사람들 열한분이 뒷편의 전망대와 함께 섰습니다
담엔 상체를 조금더 비트세요..^.^
북쪽방향의 무명봉
칼날 바위를 뒤로 하며 모두가 아쉬운 하산을 시작 합니다
능선 아래의 경사면.. 평소 겨울에는 눈이 가득차 눈썰매를 탈수있는 최적의 장소이나 아직은..
영혼을 보관하며 다시 한번..
하산길에 올려다 본 Mt.Pilchuck 과 능선의 모습
맨 왼쪽으로 전망대가 햇빛을 받아 또렷이 보입니다
겨울에 빠져 허우적거린 오늘을 접으며 (6.0miles/E.Gain 2204 ft/6시간05분) PM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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